그외

육화미인(六花美人) 가사 번역

홍챠. 2023. 1. 6. 17:13

 

 

 

 


 

육화미인(六花美人)

DJ TOTTO×TATSUYA feat. *spiLa*&moimoi

 

 

 

 

 

 

雨さめざめ 目覚める夜明けの節

아메 사메자메 메자메루 요아케노 세츠

비 하염없이 내려 잠에서 깬 새벽녘의 때


夢徒然 冷たい蕾を震わせ

유메 츠레즈레 츠메타이 츠보미오 후루와세

꿈 심심해 차가운 꽃봉오리를 떨리게 해

 

 


色に 香り 宿り(色に 香り 宿り)

이로니 카오리 야도리 (이로니 카오리 야도리)

색에 향기 깃드는 곳 (색에 향기 깃드는 곳)

 

その意志が 高く高く咲ける時を待つ

소노 이시가 타카쿠 타카쿠 사케루 토키오 마츠

그 의지가 높고 고고하게 피어날 때를 기다리네

 

 


深く 眠り 氷の中で(深く 眠り 凍り)

후카쿠 네무리 코-리노 나카데 (후카쿠 네무리 코-리)

깊이 잠든 얼음 속에서 ( 깊이 잠든 얼음 )

 

声あげた生命は 繰り返す運命

코에아게타 이노치와 쿠리카에스 사다메

목소리를 터트린 생명은 반복되는 운명

 

 


永遠の時に愛された花芽吹き 幾度となく

토와노 토키니 아이사레타 하나메부키 이쿠도토 나쿠

영원한 시간에게 사랑 받은 꽃망울 몇 번이고 계속

 

儚き刹那の瞬き 故 尚も輝く

하카나키 세츠나노 마바타키 유에 나오모 카가야쿠

덧없는 찰나의 한순간이기에 더욱더 빛을 발하네

 

 


踏まれ 千切れ 汚れ(踏まれ 千切れ 汚れ)

후마레 치기레 요고레 (후마레 치기레 요고레)

밟혀서 조각나 더럽혀져 (밟혀서 조각나 더럽혀져)

 

散りゆくも 消えることはないと悟るだろう

치리유쿠모 키에루 코토와 나이토 사토루다로-

흩어져버려도 사라지는 건 없다고 깨달았겠지

 

 


森羅 万象が 目覚める朝に(森羅 万象が 目覚め)

신라 반쇼-가 메자메루 아사니 (신라 반쇼-가 메자메)

삼라만상이 눈을 뜨는 아침에 (삼라만상이 눈을 뜨네)

 

輝ける生命よ その生命よ 咲け

카가야케루 이노치요 소노 이노치요 사케

빛을 발하는 생명이여 그 생명이여 피어라

 

 


解けて濡れた六花の名残がまた春を告げる

토케테 누레타 릿카노 나고리가 마타 하루오 츠게루

녹아서 젖어버린 육화의 자취가 다시 봄을 고하네

 

大地に伝い落ちる雫で

다이치니 츠타이오치루 시즈쿠데

대지에 흘러 떨어지는 물방울로

 

 


永遠の時に愛された花芽吹き 黄泉を超えて

토와노 토키니 아이사레타 하나메부키 요미오 코에테

영원한 시간에게 사랑받은 꽃망울 황천을 넘어서

 

儚き刹那の瞬きなら 生きられるから

하카나키 세츠나노 마바타키나라 이키라레루카라

덧없는 찰나의 한순간이라면 살아갈 수 있으니까

 

 

 

 

 

 


 

 

오역/의역/발번역 주의

번역지적 환영

 

 

 

이 곡 나왔을 때 번역하고 싶었는데 듣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포기했는데

가사 올라온 거 보고 호다닥 함

 

 

린카랑 히우미 애들아 너무 귀엽구나 흑흑....

 

 

 

레츠랑 후가 태그는 악우라서 서로 노려보는데

린카랑 히우미 태그는 사이좋게 팔짱 끼고 있는 차이 너무 좋다

 

츠기도카 애들 신곡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