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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玄兎ノ舞(현토의 춤) 가사 번역
    그외 2021. 10. 8. 02:10

     

     

     

     

     

    玄兎*ノ舞 (*현토 : 검은 토끼, 달을 다르게 부르는 말)

    PON

     

     

     

     

     

    太陽落ちて染まる 夜の果て

    타이요- 오치테 소마루 요루노 하테

    해가 지고 물드는 밤의 끝


    迷い込んだ僕を誘う

    마요이콘다 보쿠오 사소우

    망설이는 나를 유혹하는


    透き通る絹のような その背中

    스키토-루 키누노요-나 소노 세나카

    비쳐 보이는 비단 같은 그 뒷면


    夢幻に僕を狂わせて

    무겐니 보쿠오 쿠루와세테

    몽환으로 나를 미치게 해


    流し目 揺らめいて刺さる

    나가시메 유라메이테 사사루

    곁눈질 흔들리며 꽂혀

    見つめてみても 君は一人佇むばかり

    미츠메테미테모 키미와 히토리 타타즈무바카리

    바라봐도 너는 혼자 멈춰 서 있을 뿐


    まやかしでもいいと 望んだ僕との境界線

    마야카시데모 이이토 노존다 보쿠토노 쿄-카이센

    거짓이라도 좋다고 바란 나와의 경계선

     


    月影よ 僕を踊らせて

    츠키카게요 보쿠오 오도라세테

    달 그림자여 나를 춤추게 해


    伝えられないなら願わせて

    츠타에라레나이나라 네가와세테

    전할 수 없다면 바라게 해줘


    満ちかける君の横顔に 恋をした僕を嘲笑っ

    미치카케루 키미노 요코가오니 코이오 시타 보쿠오 (아자)와랏테

    차오르는 너의 옆 모습에 사랑을 한 나를 비웃어 줘


    今宵は三日月

    코요이와 밋카츠키

    오늘밤은 초승달

     

     

     



    群青の衣で舞う 薄化粧の君を見た

    군조-노 코로모데 마우 우스 케쇼-노 키미오 미타

    군청색 옷으로 춤추는 엷은 화장을 한 너를 봤다


    僕だけの物ならいいのにと

    보쿠다케노 모노나라 이이노니토

    나만의 것이라면 좋을텐데라고


    ただ聞こえない声ならば 戯言さえ届かない

    타다 키코에나이 코에나라바 자레고토사에 토도카나이

    그저 들리지 않는 목소리라면 우스갯 소리조차 닿지 않아


    もうすぐ空が明けるよ
    모-스구 소라가 아케루요

    이제 곧 하늘이 밝아 와

     


    月影よ 僕を踊らせて

    츠키카게요 보쿠오 오도라세테

    달 그림자여 나를 춤추게 해


    伝えられないなら願わせて

    츠타에라레나이나라 네가와세테

    전할 수 없다면 바라게 해줘


    満ちかける君の横顔に 恋をした僕を許してくれ

    미치카케루 키미노 요코가오니 코이오 시타 보쿠오 유루시테쿠레

    차오르는 너의 옆모습에 사랑을 한 나를 용서해 줘


    今宵は満ちる満月よ

    코요이와 미치루 만게츠요

    오늘 밤은 가득 찬 보름달이여

     

     

     

     

     

     

     

     

    오역/의역/발번역 주의

    번역지적 환영

     

     

    폰 수경도 그렇고 서정적인 가사 꽤 잘쓰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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